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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찬점포

    칭찬점포 1

    둔촌역점을 칭찬합니다.

    밤 11시가 넘어 급히 케이크 사러 갔어요. 문 잠그려고 하시는 사장님이 다시 문 열어주시고 천천히 고르게 해주셨어요. 번거로우셨을텐데 찾아주셔셔 고맙다는 인사도 해주시더라고요.
    조카가 핑크색을 좋아한다 했더니 루피 케이크 추천해주셔서 사갔더니 조카가 너무 좋아했어요. 둔촌배라 사장님께 꼭 감사인사 전해주세요.

    가게에서 친구와 이야기하다가 머그컵을 쳤어요. 커피가 쏟아지고 컵이 깨지고 주변 사람들은 다 쳐다보고 당황했거든요.
    그런데 사장님이 깨진 컵 못 만지게 하시더니 직접 다 치워주시고 걸레질하시면서 안 다쳤는지 확인하시더라고요. 무안하지 않게 다독여주시고 주위에 양해도 구해주셔서 정말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나갈 때까지 친절히 응대해주신 사장님께 꼭!꼭! 감사인사 전해주세요!

    둔촌배라 갔는데 친절히 인사도 해주고 저희가 둘러보는데 새로운 맛을 먼저 보여주시고 맛 설명도 해주셨어요.
    또 사장님이 알바생한테 맛을 알아야 손님도 원하는 맛 찾기 쉽다 이야기하시는데 ^^ 사장님도 알바들도 참 보기 좋았어요. 근처 사는 친구말로는 항상 친절하고 깨끗하대요. 계속 쭉 이런 좋은 분위기 보여주세요! 최고입니다!

  • 칭찬점포

    칭찬점포 2

    안산상록수점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라 사랑하는 고객입니다.

    제가 딸기연유라떼 먹었을 때 입맛에 맞지 않던 기억이 있어 임★규점장님께 이것저것 물어보았는데 기계가 있음에도 포스에서 결제해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블라스트와 쉐이크의 차이도 설명해주셨고요.

    쉐이크 3잔 주문하고 제조하시는 것도 지켜보았는데 스쿱에 최대한 물기 털어내고 아이스크림 뜨는 걸 보고 감사했습니다. 완성된 후에도 배려와 정성때문인지 쉐이크맛이 오성급호텔 뺨치는 정말 맛있는 디저트였습니다. 어느 배라에서 사왔냐고 일터에서 칭찬일색이였습니다. 기프트카드 문의에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맛보기 요청에도 웃으시며 주시고 매장도 깔끔청결했습니다.

    상록수배라 번창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임★규점장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칭찬점포

    칭찬점포 3

    의왕역점을 칭찬합니다.

    31데이 행사를 하면 배라에 항상 방문합니다. 역시나 사람이 많아 기다리고 있는데 직원들이 힘들어 보였지만 손님 한 분 한 분 웃음을 잃지 않고 받는 모습이 대단해보였습니다.

    그렇게 저의 차례가 되었고 받은 쿠폰이 있었는데 사용이 가능하는지, 적립은 어떻게 되는지 여러 질문을 했는데도 웃음을 잃지 않고 응대를 해주었고 바쁜 상황에서 맛보기도 해주었습니다. 어른들이 좋아하는 맛까지 추천도 해주시고 대기하는 손님들이 이렇게 많은데도 그 친절함이 아직도 기억이 남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받았을때 쇼핑백에 부착된 메모지를 보고 감동을 하였습니다. 평소에 배달을 시키면 업체에서 으레주는 메모가 있는데, 이 매장은 직접 작성을 한 새해 메세지였습니다. 너무나 궁금해서 "이거 직접 다 적으셨나요?" 라고 물어보니까 "네." 라고 대답을 하셨고 누구의 아이디어냐고 물어보니 자기의 아이디어라고 했습니다. 그제서야 명찰을 보니 매니저인 김★정이라는게 보였습니다.
    대부분 가게 사장님들이 이런 부분을 준비를 하실텐데 매장에 대한 애정이 대단해보였습니다.

    배라 행사가 많아서 이런 부분을 준비를 할 시간이 없었을텐데 그래도 이렇게 준비를 해 줘서 따뜻한 연말을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꼭 이 점포의 매니저인 김★정씨를 칭찬해주세요.

  • 칭찬점포

    칭찬점포 4

    탕정역점을 칭찬합니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집에서 가까운 탕정역점에 자주 방문합니다. 방문할 때마다 깨끗하고, 점장님과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기분 좋은 매장입니다.

    아이스크림을 고르는데 7세 정도의 아이와 그 동생이 매장으로 들어왔어요. 아마도 엄마가 심부름을 보낸 것 같았는데, 너무 어린 아이 둘이 들어오니 아이스크림 주문도 잊고 아이들을 지켜보게 되더라구요.

    역시나 예의주시하던 점장님이 아이들에게 보름달 눈이 되어 "뭐가 필요할까요?" 라고 물어보시곤 아이들이 "패밀리 주세요~" 하니까, 주문받고 영수증과 카드를 잘 챙겨서, 이건 엄마 꼭 드리라고 먼저 챙겨주더라구요. 아이들이 천천히 아이스크림을 고를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아이스크림을 다 담아서 건네주면서 조심해서 집에 잘 가라고 아이들에게 얘기해 주는것을 보고 너무 좋은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장에 바쁜 시간에 아이들만 오면 짜증날 수도 있는 상황인데, 탕정역점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 먼저 생각하는 탕정역점 직원분들!! 너무 멋졌어요!! 탕정역점 자주 이용할게요~

  • 칭찬점포

    칭찬점포 5

    전주에코시티점을 칭찬합니다.

    제가 어제 저녁 7시쯤 전주에코시티점을 방문했는데요. 코로나때문에 맛보기가 중단된 걸로 알고 있었는데, 전주에코시티 직원 2명이 맛보기 가능하다면서 적극적으로 안내해주더라고요. 그리고 맛에 대한 설명도 참 잘해주고요.

    당시 근무 직원 2명을 본사에서 꼭 좀 칭찬해주세요. 다시 경험할 수 있을 줄 몰랐던 맛보기에 대해 이렇게 알려주니 배라에 대한 이미지가 참 좋아집니다.

  • 칭찬점포

    칭찬점포 6

    경산백천점을 칭찬합니다.

    제가 배민으로 주문하면서 배달해야 될 것을 포장 주문했습니다.

    몸이 좋지 않아 도저히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에 정말 난감했어요. 혹시나 배달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매장으로 연락했는데, 아주 친절한 목소리의 직원분께서 점포에서 배달업체에 문의할 수 있다며 이것저것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문제를 해결해주셨습니다. 명백히 제 실수여서 해결이 안 되더라도 어쩔 수 없다하고 맘 놓고 있었는데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서비스직의 끝판왕! 너무 친절하셔서 앞으로 이 매장으로만 주문하고 싶어요ㅎㅎ 덕분에 너무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 할 듯 합니다!!

    직원분께 이렇게라도 감사 인사를 남기고 싶었어요. 정말 친절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왕왕 칭찬드려요!!

  • 칭찬점포

    칭찬점포 7

    해운대마린시티점을 칭찬합니다.

    어머니가 치아 발치를 하시고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조금 괜찮아진다는 얘기에 난생 처음으로 모바일 주문을 시도하셨습니다.

    그런데 22시 경 연락오셔서 아직도 배달이 안왔다고 하길래 조금 흥분한 상태로 지점에 연락하여 빨리 확인해달라고 짜증을 냈네요. 지점에서는 계속 주문이 들어온 게 없기때문에 확인이 어렵다고 하셨어요. 저도 어머니께 받은 문자를 확인해보니 뭔가 이상했어요.

    결론은 결제가 완료되지 않아 배달 주문이 들어가지 않았던 겁니다. 그 와중에 직원분은 다른 매장에 주문 내역을 확인해주시고 분명 짜증내실 만한데 오히려 적극적으로 더 도와주실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컴퓨터를 켜고 글을 남깁니다.

    사장님이신것 같았는데 전화나 문자로 응대하실 때 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잘못된 걸 알았을 때 정말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금전적인 보상을 해드려야하나 고민하다 그런것보다는 진심 어린 마음으로 고객을 대하는 마음을 본사에서 알아주셨으면 해요!!

    매장에서 친절하게 응대하거나 신경을 써주는 부분도 있지만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자기들 잘못도 아닌 상태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 부분에 감동이 사라지지 않네요^^

    마지막 문자 내용 공유드리면서 같이 격려해주시면 좋겠어요~ 해운대마린시티점입니다^^

  • 칭찬점포

    칭찬점포 8

    광주동림푸른마을점을 칭찬합니다.

    배스킨라빈스 광주동림푸른마을점 사장님을 칭찬합니다.
    아이스크림을 워낙 좋아하기는 하지만 커피가 마시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아침 시간이고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커피만 달랑 한 잔 사기에는 조금 미안한 감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걱정이 무색하리만큼 "감사합니다. 배스킨라빈스입니다." 라는 말로 친절이 맞이해주셨어요. 해피스테이션 결제를 끝내고 사장님과 눈이 잠시 마주쳤는데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커피 맛있게 만들어 드릴께요." 라며 환하게 웃어주시는 사장님 표정을 보았습니다.
    예전에 왔을 때도 진상 고객을 친절하게 응대해내시는 사장님 모습이 언뜻 떠올랐습니다. 꽁꽁 언 아이스크림을 알바생이 담고 있는데 "왜 깨작깨작 담냐? 주기 싫냐? 그렇게 담는 건 적게 주고 싶어서냐?" 라고 말하는 고객한테까지 사장님이 조곤조곤 잘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결론은 오픈 준비로 바쁜 시간에도 새해 복 듬뿍 담은 커피와 행복을 선물해주신 사장님을 칭찬합니다~

    유효기간이 오늘까지인 <배라데이 기라델리 1+1> 해피앱 쿠폰을 쓰려고 점포에 연락하고 방문했습니다.
    쿠폰 적용이 어려운지 직원분이 어디론가 전화하더라고요. 1가지는 다른 맛 선택도 된다기에 기라델리와 슈팅스타로 주문했습니다. 준비되는동안 푸른마을점 DP에 반하며 사진도 찍고, 오늘 공개된 기사로 접한 기라델리 광고 영상도 보고 찍었습니다. 소중한 2개의 컵을 받고 목이 타 생수 문의 하니 직원분께서 종이컵 가득 물을 주셨어요. 진짜 생명수였습니다.
    그리고나서는 매장 내 스피커로로 배달 주문 소리도 들리던데 또 바로 아이스크림을 푸더라구요. 친절한 기★표 이름표의 직원분을 칭찬합니다. 꼭 전달해주세요.
    인스타에서 <기라델리 인증샷 이벤트>도 한다고 홈피에 나와 있어 나름 다양하게 영상도 찍어 와서 응모도 해보려구요. 매장도 정말 반짝반짝 빛나고 직원분이 응대 전 손을 청결히 하는 것까지 칭찬합니다. 핑크한 마음 품고 들어가 친절한 응대와 서비스에 나올 때까지 기분 좋은 광주 동림푸른마을점이었습니다.

  • 칭찬점포

    칭찬점포 9

    대구동성로점을 칭찬합니다.

    주말 저녁, 아이들과 방문한 매장에서 "앱으로 주문 시, 다이어리를 받을 수 있다."는 문구를 확인한 아이들이 다이어리를 갖고 싶다고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매니저님께서 직접 앱 다운로드 및 주문 방법 등을 아주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제품은 미리 준비해 두었으니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라며 손님 입장에서 많은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주말 대구 동성로 많은 손님, 인파로 몸과 마음이 지쳤을 시간 오후 9시경임에도 미소를 잊지 않고 손님을 응대해주시는 매니저님 정말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친철함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칭찬하고 싶은 매장입니다. 매니저님을 비롯한 모든 일하시는 분들이 친절하세요^^